점차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충남 계룡시에는 호우 긴급 재난문자가 발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밤이 이번 비의 최대 고비가 되겠는데요, 밤사이 충청과 전북에 시간당 최대 80mm의 극한 호우가 쏟아진다는 예보입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호우 상황,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. 정수현 캐스터!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네,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충청을 중심으로는 다시 빗줄기가 거세지고 있다고요? <br /> <br />[캐스터] <br />네, 오후 늦게는 비가 약해졌다가, 다시 충청 곳곳으로 호우특보가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 계룡시에는 호우 긴급 재난 문자까지 발송됐는데요, 이 지역에는 시간당 73mm에 달하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밤부터 새벽 사이가 이번 비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, 특히 취약 시간대에 시간당 8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 가능성이 있는 만큼, 침수 등 호우 피해 없도록 철저히 대비 하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정체전선은 현재 충청과 경북 북부, 강원 남부에 위치하며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충남 공주와 계룡, 대전에는 호우 경보가 그 밖의 충청 곳곳으로 호우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, 특히 충남 계룡에는 시간당 73mm 이상, 논산에도 40mm가 넘는 매우 강한 비가 집중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까지 충청과 전북에는 200mm 이상, 수도권과 강원, 경북에도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. <br /> <br />습도 높은 더위도 계속되겠습니다. <br /> <br />영남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, 경북 의성과 칠곡, 경산에는 열대야 주의보가 내려졌고, 그 밖의 지역에서도 열대야나 열대야 수준의 밤더위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. <br /> <br />한낮 기온은 서울 27도, 특히 남부지방은 대구와 경북 의성의 체감온도가 34도까지 치솟겠습니다. <br /> <br />내일 낮에는 비가 잠시 잦아드는 곳이 있겠지만, 다시 밤부터 모레 새벽 사이에는 시간당 20∼30mm 안팎의 강한 비가 한 차례 더 예상되고요, 이후 주 후반부터는 찜통더위의 기세가 더 강해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이미 중서부 지역에 강한 비가 집중되면서, 충청과 강원, 전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'경계', 그 밖의 지역도 주의 단계가 발령 중입니다. <br /> <br />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있는 상태니까요, 피해 없도록 한번 더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.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... (중략)<br /><br />YTN 정수현 (tngus982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708195536192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